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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비밀 도서의 줄거리, 저자 소개 및 발췌

골드가제 2024. 1. 25.

 

가치투자의 비밀
가치투자의 비밀

 

버핏의 평생 파트너, 트위디 브라운의 절대 투자 원칙. 세상에 투자서는 많다. 하지만 이해하기 쉬운 문장과 설명, 깊이 있는 철학, 독자를 질리게 하지 않는 적절한 분량까지 갖춘 양서는 드물다. 크리스토퍼 브라운이 알려주는 투자 전략을 되새기면 국내외 투자 고수들이 왜 한결같이 이 책을 투자 명저로 꼽는지 깨달을 것이다.

 

  가치투자의 비밀 도서의 줄거리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의 적장자로 평가받는 저자 크리스토퍼 브라운. 그는 가치투자의 명가 ‘트위디, 브라운’의 펀드매니저로 활동하며 미국 최고의 투자자들, 벤저민 그레이엄, 월터 슐로스, 워런 버핏을 상대로 성공적인 주식매매를 해왔다. 수십 년간 쌓인 경험으로 저평가된 좋은 주식 찾는 법, 주가 하락 시 대응 전략, 매수 타이밍, 일류 투자자들의 데이터, 롤러코스터 같은 시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투자 마인드 등을 이 책에 소개한다. 15년 연속 스테디셀러, 가치투자 입문서 《가치투자의 비밀》이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성공한 투자 고수들에겐 초심을 되새기게 하고, 투자를 아예 처음 접하는 이들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투자 성향이나 실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읽는 투자 고전이다. 이미 성공한 투자자라면 초심을 되새길 수 있고, 아예 투자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집어들 수 있을 만큼 얇은 책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잘 모르는 사람은 말을 복잡하게 하고, 많이 하기도 하지만, 《가치투자의 비밀》은 명료하다. 투자의 정수는 ‘그레이엄과 도드 마을’ 이래 바뀐 적이 없다.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이 책으로 올바른 투자를 시작하기를 권한다.

 

  저자 크리스토퍼 브라운 소개

가치투자의 비밀 도서의 저자인 크리스토퍼 브라운에 대해 소개하자면, 그는 1969년에 가치투자의 명가 ‘트위디, 브라운’에 입사해 이곳에서 38년 넘게 펀드매니저로 일했다. 브라운은 5명의 이사 가운데 경력이 가장 오래된 사실상의 대표로 그는 회사 경영을 책임지는 경영위원회 위원이면서 회사 대표 펀드의 운용을 담당하는 ‘트위디, 브라운 펀드’의 사장으로 활동했다. 브라운은 행동심리학과 투자의사 결정을 주제로 자주 강연했으며 하버드대학 케네디 스쿨의 정부 프로그램에서 투자결정과 행태재무와 관련해 교수 자문위원회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또한, 옮긴이 권성희에 대해 소개하자면,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이곳에서 유통부와 문화부를 거친 후 경제주간지 〈한경BUSINESS〉 창간 멤버로 참여했다. 이후 2000년 〈머니투데이〉에 입사, 국제부와 증권부, 정치경제부를 거쳐 〈머니투데이방송MTN〉 경제증권부장을 지냈으며, MTN후 〈머니투데이〉에서 국제부장, 증권부장, 금융부장, 디지털 콘텐츠 총괄 부국장을 거쳐 현재는 국제부 선임기자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그들은 어떻게 유명해졌을까》, 《준비하는 엄마는 돈 때문에 울지 않는다》가 있고, 역서로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가치투자의 비밀》, 《존 템플턴의 성공론》, 《존 템플턴의 행복론》, 《리치스탄》, 《독점의 기술》 등이 있다. 

 

  발췌문

대개 투자성과는 기준이 되는 주식시장의 대표지수, 즉 벤치마크와 비교해 평가한다. 예를 들어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주로 S&P500 지수가 투자성과를 평가할 때 기준으로 사용된다. S&P500 지수처럼 각 나라마다 주식시장의 대표지수가 있다. 가치투자가 장기간에 걸쳐 주식시장의 대표지수, 즉 벤치마크보다 수익률이 좋았다는 사실은 수많은 증거에 의해 확인되어왔다. 게다가 가치투자는 이해하기도 쉽고 실천하기도 쉽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칭찬하면 덩달아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주가가 계속 올라가고 있어도 더 늦기 전에 사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성장할 주식이니까 지금 얼마에 사든 주가는 계속 오를 것이라고 믿는다. 투자자들의 이런 심리가 성장주의 주가를 지속하기 어려울 정도로까지 끌어올린다. 그러나 어떤 기업도 초고속 성장을 계속할 수는 없다. 언젠가는 성장의 속도가 둔화된다. 매출액과 이익이 늘어날수록 성장률은 낮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성장률이 둔화되기 시작하면 이미 오를 대로 오른 주가가 휘청거리며 떨어지고, 주가가 한창 오를 때 샀던 투자자들은 손해를 보게 된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투자의 원칙은 주식을 실제 가치보다 싸게 사서 주가가 기업의 진정한 가치에 근접하면 파는 것이다. 가치투자는 다른 어떤 투자전략보다 쉽다. 가치투자는 매일 주식매매 시스템 앞에 붙어 앉아 열을 내며 주식을 샀다 팔았다 할 필요가 없다. 안전마진을 가진 주식을 내재가치보다 싸게 산 뒤 인내하며 기다리면 된다. 그러면 가치투자 전략이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주식시장의 대표 지수를 이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자 꾸준히 부를 늘려나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란 사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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