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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이 힘드냐고 아들러가 물었다 도서의 줄거리 및 서평

골드가제 2024. 1. 9.

 

회사 생활이 힘드냐고 아들러가 물었다
회사생활이 힘드냐고 아들러가 물었다

 

 

아들러의 지혜를 이용해 대인 관계의 고민을 해결하고 직장에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쉽지 않은 직장의 현실에 번뇌하면서도, 아들러 심리학의 전략을 통해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어느새 당장 내일 회사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깨달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책꽂이에 꽂아놓는 것이 아니라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늘 침대 곁에 두고 지속적으로 참고할 만한 바이블과 같다. 일과 인간관계에 고민하는 모든 이가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회사 생활이 힘드냐고 아들러가 물었다 도서의 줄거리

추상적인 개념과 어려운 전문 용어로 가득한 심리학 책들과 달리 저자는 일상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고민과 행동을 통해 아들러 심리학을 설명한다. 직장생활을 하는 상사와 부하직원으로 구성된 이야기는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 흥미를 돋우면서도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이 책의 주인공이 직장에서 맞닥뜨리는 어려움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고 있거나 겪어 봤을 만한 상황들이다. 막연하고 현학적인 머릿속 개념으로만 이해하던 아들러 심리학의 지혜를 구체적인 현실에 적용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내일 출근할 용기가 샘솟을지 모른다. 주인공이 성장하는 이야기에 웃고 공감하며 읽다 보면 어느새 직장에서의 대인관계 고민도 해결되고 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방법도 배울 수 있는 실용 엔터테인먼트 소설이다. 
이 책의 주인공 '료'는 세일즈맨이다. 그는 동료들에 비해 영업 실적이 그리 좋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좋을지 해결책을 쉽사리 찾지 못한다. 그래서 앞으로의 직장생활에 대한 근심이 가득하다. 그때 회사에 아들러 심리학을 마스터한 ‘들러’라는 이름의 상사가 전근해 온다. 우연한 기회에 들러와 친구가 된 료는 그를 멘토로 삼아 아들러 심리학을 배우고 일상 업무에서 실천하기 시작한다. 상사가 전해주는 12가지 심리 전략을 실천하면서 료는 업무가 즐거워지고 자신을 대하는 동료들의 태도와 영업 실적 역시 서서히 변해가는 것을 체감한다. 독자들은 감동하면서 각자의 직장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리 전략을 배울 수 있다.

 

  저자 오구라 히로시 소개

회사 생활이 힘드냐고 아들러가 물었다 도서의 저자인 오구라 히로시에 대해 소개하자면, 그는 아들러 학파 심리상담사이자 조직 인사 컨설턴트이다. 오구라 히로시 사무소 대표이며 일경 비즈니스 세미나 강사, SMBC 컨설팅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리크루트 회사에 입사해 기획실, 편집부를 거쳐 조직 인사 컨설팅 과장을 지냈으며, 그 후 컨설팅 회사 대표로 취임했다. 대기업의 중간 관리직, 벤처 기업의 임원, 중소기업의 창업 사장 등 다양한 위치에서 조직을 이끌어 왔다.
코칭이나 교류 분석 등을 배우던 중 그 뿌리가 아들러 심리학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고 아이와이 토시노리(岩井俊憲)에게서 수학했다. 현재는 ‘육아 중심의 이론으로 주목받는 아들러 심리학을 비즈니스에 활용하기 위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라는 사명을 가지고 수많은 기업에서 아들러 심리학을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내용을 강연하고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저서로는 《서른과 마흔 사이》, 《아들러에게 배우는 대화의 심리학》, 《알프레드 아들러, 당신의 삶을 혁신할 100가지 단어》, 《아들러에게 배우는 부하 육성의 심리학》, 《맡기는 기술》 외 다수가 있다.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 소개 및 서평

알프레드 아들러(1870~1937년)는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제1차 세계대전 시기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활약한 심리학자이다. 동양에는 오랫동안 무명에 가까운 존재였지만 서구에서는 지그문트 프로이트, 칼 구스타프 융과 비견되는 심리학의 대가 중 한 명이다. 저자는 아들러 심리학을 독자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총 12장으로 구성했다. 그는 각 장마다 현실의 직장생활에서 흔히 맞닥뜨리는 구체적인 상황을 주인공에게 부여하고, 아들러 심리학을 이용해 구체적인 전략으로 발전시켜 해결해나간다. 저자는 아들러 심리학을 ‘용기’와 ‘공동체 감각(사회적 관심)’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개념으로 설명한다. 아들러의 용기를 설명하기 위해 ‘리프레이밍’, ‘자기 일치’, ‘기능 가치와 존재 가치’, ‘자기 긍정과 자기 수용’ 등의 관련 키워드를 독자들이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 연결한다. 또 ‘공동체 감각’을 활용하기 위해 ‘지배와 복종’, ‘호혜성의 법칙’, ‘맡기기’ 등을 포함한 직장인 필살 전략을 공개한다. 
이 책의 주인공 료와 함께 12가지 과제를 해결하고 나면 독자들은 직장생활에서 마주치는 복잡한 대인 관계를 현명하게 풀어나가고 업무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 방법을 깨우칠 것이다.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거나, 한두 번 읽긴 했지만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한 사람에게 적합하다. 이 책을 통해 직장생활에 자신감을 얻었다면 좀 더 깊이 있게 아들러 심리학을 파고들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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