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민의 투자의 정석 도서의 줄거리 저자 소개 및 서평

대한민국의 모든 개미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투자 가이드. 2020년의 대세장에서 포스트 코로나의 하락장까지, 롤러코스터 같은 장세를 거치며 대한민국 개미들은 괜찮은 수익을 지속적으로 거두려면 제대로 된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유목민의 투자의 정석』은 그 필요에 정확히 충족하는 책이다. 저자 유목민은 다가올 2025년 ‘미국 기술주 르네상스’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지금이야말로 주식 공부에 과감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할 때라고 단언한다.
유목민의 투자의 정석 도서의 줄거리
도서의 제목 그대로, 모든 개미 투자자를 위한 ‘정석책’을 쓰기 위해 저자는 자신의 투자 노하우와 통찰을 모두 쏟아부었다. 주식과 시장에 관한 ‘기본 지식’부터 실전에서 갈고 닦은 ‘수익 감각’까지, 폭넓은 구성과 상세한 설명으로써 초보 단계의 투자자가 중급으로 올라설 수 있는 데 필요한 마중물을 최대한 담아냈다.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방향을 잃고 헤매는 투자자까지, 자기만의 관점을 정립하고 주식 인생의 기본기를 제대로 다질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투자 수업이 될 것이다. HTS 활용 가이드부터 차트와 재료, 시황 읽는 법, 종목을 고르는 촘촘한 거름망 관점과 매매 노하우, 다가올 대세장 ‘2025 축의 전환’에 관한 통찰까지 모두 담았다.
주식투자에 대한 메타인지, 시그널과 수익을 연결하라, 시작하는 투자자의 마인드셋, 첫 단추, HTS와 친해지기, 기업 분석은 투자의 기본, 초보 탈출 100일 챌린지, 재료란 무엇인가, 좋은 재료 ㆍ나쁜 재료ㆍ이상한 재료, 처음 만나는 차트 세계, 추세 전환을 읽는 힘, 거래량이 터지는 순간, 시황을 읽는다는 것, 경제 뉴스 깊이 읽기, 나만의 투자를 시작하자, 유목민 인사이트 2025 축의 전환을 대비하라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유목민 소개
유목민의 투자의 정석 도서의 저자 유목민에 대해 소개하자면, 대한민국의 주식 투자자이자 기업가, 작가이다. 삼수 끝에 단국대학교 법학과에 입학, 12년간 사법시험을 준비했으나 결국 낙방하여, 서른 다섯살에 비정규직 아르바이트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벌이의 한계는 명확했다. 서른 여덟살이 되던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고, 3년 만인 2017년 누적 수익 30억 원을 달성했다. 첫책『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는 저자가 하루 12시간씩 일하면서도 어떻게 월급 독립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생생한 스토리를 담았다. 2019년 출간 즉시 큰 관심을 모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후 투자를 시작하는 직장인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첫 책을 출간하고 3년이 지나는 동안 투자 방식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서 자산이 300억 원을 넘어섰다. 투자자로서 다음 단계에 진입한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책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가 2022년에 출간되며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유목민의 투자 원칙을 고스란히 녹인 세 번째 책 『유목민의 투자의 정석』은 주식에 관한 기초 지식부터 실전 투자를 위한 노하우까지 모두 집대성했다.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방향을 잃고 헤매는 투자자까지, 자기만의 관점을 정립하고 주식 인생의 기본기를 제대로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유목민의 투자의 정석 도서의 발췌문
평범한 직장인 투자자 유목민이 많은 실패와 좌절을 거치며 깨달은 투자의 기본 원칙을 담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두어 시간 만에 읽고 ‘독파했다’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저자의 의도를 1%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책을 읽는다고 그 안에 담긴 지식이 자신의 것이 될까요? 『수학의 정석』을 수차례 읽기만 해서야 수학 실력이 늘까요? 이론을 이해하고 직접 문제를 풀 때 응용력이 생기면서 실력이 됩니다. 초보자라면 이 책을 이해하는 데만도 적어도 6개월 이상 걸릴 겁니다. 그리고 6개월 후에 다시 이 책을 읽어보면 또 새로운 게 보일 겁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필요하지만 어떤 책 하나로 인생이 바뀔 수 있다면 세상 모두가 그렇게 될 겁니다. 하나의 계기로 삼고 평생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정진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가능성이 드디어 열립니다.
결국 주가를 올리는 것은 유동성과 실적, 그리고 기대감입니다. 공식으로 나타내면, 유동성과 실적의 합에 기대감을 곱하는 것으로 결정됩니다. 유동성과 실적이 좋을 경우 주가는 정직하게 오릅니다. 다만 배율은 다릅니다. 이 배율을 결정하는 게 바로 기대감이죠. 물론 유동성과 실적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주요 요소입니다. 단, 종목과 시황(테마)에 따라 기대감의 ‘증폭률’이 다릅니다. 평소에 끼가 넘치는 종목과 섹터라면, 또 현재 시장의 자금을 가장 많이 빨아들이는 시황(테마)이라면 더욱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시장을 보는 것과 실제 자기 자산을 굴리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히 손실을 피하는 것을 넘어서 더 큰 수익을 원한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바로 시그널과 수익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시그널을 수익으로 연결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시그널과 수익을 연결하는 겁니다. 시장에서 누군가는 분명 이미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원래 수익은 존재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그걸 연결하지 못하고 시그널 따로, 그리고 수익 따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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