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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가제 역행자 도서의 줄거리, 저자 소개, 발췌문

골드가제 2023. 10. 26.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유니버스 에디션의 표지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렌티큘러 효과를 사용해 부의 피라미드로 향하는 역행자 세계관을 구현했다. 본문에는 자청이 『역행자』를 다시 읽으며 필기한 비하인드 스토리, 새로 추가된 정보들뿐 아니라 독자들에게 꼭 강조하고픈 문장에 그은 밑줄까지 그대로 옮겼다. 자청의 생생한 코멘터리를 그대로 옮긴 유니버스 에디션을 통해 독자들은 역행자 세계관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역행자의 줄거리

『역행자』는 오타쿠 흙수저에서 월 1억 자동 수익을 실현한 라이프해커 자청의 인생 역주행 공식을 담은 책이다. 자청은 인생은 마치 게임과도 같아서, 인생 공략집만 있다면 유전자, 무의식, 자의식의 울타리를 끊어내고 누구나 인생 역행의 기회를 쟁취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자청은 ‘자수성가 청년’의 줄임말로, 무자본 창업을 통해 30대 초반 월 1억씩 버는 ‘자동화 수익’을 만들었다. 하지만 스무 살의 자청 역시 순리자에 불과했다. 그의 외모, 돈, 공부는 모두 최하위였고, 평생 반월공단에 취직해 월급 200만 원을 받으며 원룸에서 게임만 하며 사는 게 소원이었다. 그러나 스무 살 무렵, ‘인생에도 게임처럼 공략집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삶이 180도 바뀌기 시작한다. 200여 권의 책을 독파하며 얻은 인생의 치트키들을 활용해 창업에 연이어 성공했고, 10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만의 ‘역행자 7단계’ 이론을 완성시켰다.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대한 이론뿐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들을 모두 소개한다. 책에는 “자의식 해체의 3가지 단계”, “정체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 “유전자 오작동을 이기는 역행자의 사고방식”, “뇌 최적화와 뇌 자동화”, “기버 이론, 확률 게임, 타이탄의 도구, 메타인지 등의 개념이 정리된 역행자의 지식”, “돈 버는 근본 원리”,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나를 역행자로 만들어준 책 리스트”, “곧바로 돈 버는 무자본 창업 아이템”, “인생 역행한 독자 후기” 등의 내용으로 빼곡히 채웠다. 

 저자 자청 소개

자청은 ‘자수성가 청년’의 줄임말로, 이미 30대 초반에 어떤 일을 하지 않아도 월 1억씩 버는 자동 수익을 완성하고, 소유한 자산으로 매년 20퍼센트 이상의 투자 수익률을 올리며 경제적 자유를 실현했다. 그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온라인 사업체로는 ‘이상한마케팅’, ‘프드프’, ‘아트라상’이 있다. 오프라인으로는 ‘욕망의북카페’, ‘청담인피니바’, ‘W라보’ 등이 있다. 2019년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프해커 자청?에 단 20편의 영상을 업로드, 단기간에 16만 구독자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저자는 ‘무자본 연쇄창업마’로 명성을 떨치며 수많은 사업을 성공시켰으나, 10대 때의 그는 외모, 돈, 공부, 어떤 점에서도 최하위였다. 그러던 스무 살 무렵, ‘인생에도 게임처럼 공략집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삶이 180도 바뀌기 시작한다. 200여 권의 책을 독파하며 얻은 치트키들을 활용해 창업에 연이어 성공한 것이다. 저자가 성공시킨 비즈니스 모델은 ‘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치는 것’이다. 어느 분야든 저렴한 가격으로 도움을 받고 싶은 왕초보의 수요는 분명히 존재한다. 이들에겐 기본만 알려줘도 일의 진척을 도울 수 있다. 이에 착안해 저자는 여러 비즈니스를 설계했다. 공통점은 투자비용 자체가 들어가지 않는 ‘무자본 창업’, 그리고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자동화 수익’이다. 어느새 유튜버 ‘라이프해커 자청’이라는 캐릭터와 ‘무자본 창업’이라는 개념은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상징이 됐다.

 발췌문

돈을 버는 실질적인 방법론을 눈앞에서 가르쳐줘도 “저는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안 알려주셔도 돼요”라고 우아를 떤다. 누구보다 돈을 원하고, 돈 때문에 인생의 자유를 박탈당하고, 때로는 돈 앞에서 치사한 행동을 하는 사람조차도. 하지만 본인이 이런 모순된 사고를 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의식의 꼭두각시 줄에 놀아난다. 이 끈을 잘라내야만 자유로 전진할 수 있다. 자의식은 인간에게 필수적인 심리기제지만, 자유로 가는 거의 모든 길목에서 사람들을 방해한다. 당신은 인생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인생을 일종의 게임으로 본다. 이 책이 역행자의 인생 공략집이라는 콘셉트를 갖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다만 인생이라는 게임은 좀 독특하다. 인생 게임은 태어날 때 로그인한 후 죽을 때에야 로그아웃하는 초장기 게임이다. 중간에 마음대로 그만둘 수도 없고, 갑자기 팀을 바꿀 수도 없다. 누군가 초반에 크게 성공하는 것 같다가도 몇 십 년 후엔 완전히 망하기도 한다. 나처럼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재미있고, 그래서 어렵다. 크게 성공한 수많은 사람이 입을 모아 말하듯이, 이런 결정적 사건들은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곤 한다. 극한의 불행을 역전의 계기로 바꿔낸 역행자들은 그래서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갖고 있을 때가 많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이런 큰 변화의 계기를 만날 확률은 극히 낮다. …중략… 그렇다면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겪는 엄청난 사건, 정체성을 바꾸는 사건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면 어떨까? 0.1퍼센트만이 겪는 대사건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내 정체성을 드라마틱하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 나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이걸 ‘정체성 만들기’라고 이름 붙였다. 이 정체성 이론은 역행자가 되는 데 매우 중요한 스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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