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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가제 주식 시세의 비밀 도서의 줄거리, 저자 소개, 발췌문

골드가제 2023. 11. 3.

주식 시세의 비밀
주식 시세의 비밀

 

“진정한 투자자는 시장을 탓하지 않는다!” 중고 거래가격이 수십만 원에 거래되는 전설의 투자서로, 대한민국 대표 주식 전문가 부자아빠 정재호의 시세관의 정수 '주식 시세의 비밀' 전면 개정판이다. 대한민국 대표 주식 전문가 부자아빠의 시세관을 엿볼 수 있는 이 책을 읽다 보면 시장의 속성을 이해하고, 시장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의 원칙을 세울 수 있게 된다. 이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주식시장에서 혼란스러워하는 투자자에게 이 책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주식 시세의 비밀 줄거리

초보 투자자부터 재기를 꿈꾸는 투자자까지,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을 손실의 늪에서 구한 부자아빠가 수익을 내는 올바른 시세관의 비밀을 낱낱이 공개한다. 40년 경력 개인 투자자들의 멘토 ‘부자아빠’ 정재호의 『주식 시세의 비밀』이 전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주식 시세의 비밀』은 절판 이후 투자자들 사이에서 전설의 투자서라 불리며 중고가 수십만 원을 호가한 투자 필독서다. 2020년 호황 이후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시장 상황에 상처받은 투자자들이 재출간을 강력하게 요청했고, 부자아빠는 이에 보답하기 위해 재출간을 결정했다. 2023년 재출간된 이번 개정판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시장의 최신 이슈를 업데이트하고, 종목 차트를 전면 교체했으며 새로운 에세이 원고들을 추가해 새 옷을 입었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앞으로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를 궁금할 것이다. 곧 오를 것이라는 소문을 듣고 매수했는데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고, 더 가지고 있다가는 바닥을 찍을 것 같아 매도했는데 반등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투자에서 주가의 오르내림은 투자의 핵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70년 전 일본 쌀 시장의 거상 우시다가 60여 년 동안 거래를 통해 얻은 경험과 통찰을 담은 『삼원금천비록』을 쉽게 풀어쓴 책이다. 주식 전문가 정재호 저자가 40년간 투자를 하며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주식 시세의 이치를 담아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을 들려준다.

 저자 정재호 소개

저자 정재호를 소개하자면, 재야의 투자 고수로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한 것은 2001년부터였다. 9·11테러 영향으로 주가가 바닥까지 내려와 있을 때 그는 약세 마인드를 버리고 강세 마인드로 전환하라고 촉구하며 삼성전자를 강력하게 추천했다. 이를 계기로 그가 쓴 칼럼들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증권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고, 이후 각종 증권 채널에서 강의 요청을 받아 주식 전문가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재치 있는 입담과 시원한 해설로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지만 그가 하는 이야기는 듣기에 좋은 말들이 아니다. 가끔은 잔인하다 싶을 정도로 냉정하게 주식시장과 투자자의 마음을 분석해 반발을 사기도 한다. 2021년 초에는 삼성전자의 고점을, 2022년 초에는 테슬라와 TQQQ의 고점을 주장해 개미투자자들의 원성을 샀지만 결국 시장이 그의 말이 맞았다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실전 투자 경력 40년의 주식 전문가. 개인 투자자들의 멘토로 구독자 25만 명의 유튜브 채널 ‘부자아빠주식학교’를 이끌며 온라인 투자 교육방송 ‘88TV’, ‘(주)모든국민은주주다’의 회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가난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내며 부자의 꿈을 키웠다. 자식들에게 가난을 물려주기 싫어 시작한 주식투자 경력이 벌써 40년이 되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980년대 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주식시장의 역사를 함께하며 한국 주식시장의 산증인으로 불리고 있다.

 발췌문

한발 물러서서 시장을 바라본다면 누구나 쉽게 깨달을 수 있는 평범한 진리처럼 보이지만 막상 시장 안에 들어선 사람이 시세의 음과 양, 강세와 약세를 구분해내기란 쉽지 않다. 찌는 듯한 여름에 눈 내리는 겨울을 쉽게 떠올리지 못하고, 혹한의 겨울 날씨에 여름이 올 것을 기대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우시다의 음양관에서 한 가지 더 주목할 점은 바로 ‘움직이는 것이 지극하여 조용해진다’라는 구절이다. 시세란 어느 한 방향으로 끝까지 움직이다가 어느 순간 추가 상승을 못 하고 등락을 거듭하는 정체 구간에 이르기 마련이다. 이때가 음과 양이 바뀌기 위해 조용해지는 순간이다. 이 짧은 침묵 속에서 새로운 움직임이 시작된다. 이것이 바로 추세 변화의 신호탄이 된다. “만인이면 만인, 모두 비관적이 되면 상승의 이치를 품는 쌀이 된다.” 시장의 흐름을 관찰하다 보면 우시다가 지적한 것과 같이 비관적인 상황에 이르렀을 때가 주식투자를 하기에 가장 좋은 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비관적일 때 사야만 돈을 벌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이러한 때의 시장 분위기는 어떠한가? 아무도 주식을 쳐다보지 않는다. 삼삼오오 모인 자리에서도 입 밖으로 주식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바로 이때가 주식시장에서 바겐세일이 진행되는 때다. 이럴 때 주식시장은 조용히 상승을 준비한다. 현명한 투자자만이 세일 때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오랜 경험에서 비롯한 통찰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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