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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가제 브레인포그 도서의 줄거리, 저자 소개, 발췌문

골드가제 2023. 11. 11.

 

브레인포그
브레인포그

 

내 삶의 몰입과 집중을 되찾는 10가지 방법! 이 책에서 웨버 박사는 우리를 브레인포그에 빠지게 만드는 내적, 외적인 환경과 문제들을 없앨 수는 없어도 문제를 받아들이는 태도와 관점은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브레인포그는 알츠하이머나 ADHD 등의 의학적, 신경학적 의식혼탁 현상과는 달리 스트레스에 대한 개인의 반응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브레인포그 도서의 줄거리

현대인은 너무 많은 일과 직장, 학교, 인간관계 등 온갖 영역에서 요구하는 산더미 같은 짐을 지고서 시시각각 급변하는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간다. 또한 시끄러운 국내외 정세, 폭우, 화재,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기온, 널뛰는 금융시장, 최신 유행에 발맞추어야 한다는 부담감 등 세상이 던지는 끝없는 스트레스 요인 앞에서 우리는 그만 아득해지고 만다. 이렇게 매일 온갖 일에 치이다 보면 갑자기 머리가 멍해지며 삶에 대한 아무 의욕도, 의지도 생기지 않을 때가 있다. 마치 머릿속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해지는 이러한 현상을 스트레스성 ‘브레인포그’라고 한다. 집중력이 떨어지며 감각이 무뎌지는 상태를 ‘브레인포그’, 즉 머리에 안개가 낀 상태라고 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우리 몸은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 등의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 상태가 지속되면 온몸의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은 오르고 온몸이 저리게 되면서 브레인포그 특유의 멍한 느낌을 만들어 낸다. 해야 할 일들이 가득 쌓여 있는데도 여러 자극들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마음이 멍하고, 붕 뜬 것 같다. 집중력이 떨어져 이 일, 저 일을 두리번거리듯 처리한다. 마치 꿈속을 살고 있는 이 느낌은 만성 스트레스가 만든 브레인포그의 결과다. 잠깐 심호흡을 하자. 여러 자극들로만 빼곡히 채워졌던 우리 삶에 빠져 있었던 자기돌봄을 챙길 때다. 이 책이 제시하는 쉽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따르면 여러분의 뇌에 구름이 걷히고, 일상에는 활력이 돌아올 것이다. 심지어 이 방법들은 우리들의 노화 속도를 느리게 만들 수도 있다.

 

  저자 질 P. 웨버(Jill P.Weber) 소개

이 책의 저자 질 P. 웨버(Jill P.Weber)를 소개하자면, 미국 워싱턴에서 임상심리사이자 임상심리학자로서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불안장애, 슬픔과 상실감, 통제할 수 없는 분노, 자존감 저하, 스트레스 등으로 힘겨워하는 사람들과 다년간 상담을 진행해왔으며, 인지행동치료, 변증법적 행동치료, 정신역동치료, 수용전념치료, 대인정신요법 등 증상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 심리학 분야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는 월간지 정신건강정보사이트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에 글을 기고해 왔으며 <USA 투데이>, <워싱턴 포스트>, <CNN> 등 여러 언론에 심리학 전문가로서 이름을 알렸다. 저서로는 '차분하라Be Calm'가 있다. 이 책에서 웨버 박사는 우리를 브레인포그에 빠지게 만드는 내적, 외적인 환경과 문제들을 없앨 수는 없어도 문제를 받아들이는 태도와 관점은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브레인포그는 알츠하이머나 ADHD 등의 의학적, 신경학적 의식혼탁 현상과는 달리 스트레스에 대한 개인의 반응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 웨버 박사는 풍부한 상담 경력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브레인포그의 구체적 증상과 원인을 사회적, 심리적, 과학적으로 다각도로 분석한다. 직접 상담한 다양한 사례와 함께 브레인포그의 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구체적 실천 방안을 무기력에 빠져 있는 사람들의 속도에 맞춰, 일상의 작은 실천부터 차근히 제시한다.

 

  발췌문

브레인포그는 ‘인간관계에 공들여봐야 삶만 더 어지러워질 뿐’이라며 우리를 속인다. 그래서 우리는 침몰 직전의 배에 탄 승객처럼 최대한 오랫동안 수면 위에 떠 있기 위해 인간관계처럼 짐스럽다고 생각되는 것을 내버린다. 이렇게 공황 상태인 동안에는 주변에 나를 아끼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을 때 찾아오는 감정적 후폭풍을 미처 고려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건전한 인간관계가 없으면 인생이라는 배는 안전한 해안에 가닿지 못하고 결국 먼바다를 표류하게 된다. 내 모습 중 마음에 들지 않고 회피하고 싶은 부분을 가리려면 힘이 들고 편안하게 현재에 집중할 수 없다. 자존감 문제를 직시하는 대신 두려워서 도망친다.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온갖 일에 파묻혀 번아웃을 겪으면서도, 내가 두려워하는 것을 직시하는 일만큼은 하지 않는다. 낮은 자존감과 브레인포그는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난다. 어떤 사람들은 평균 이상으로 노력하고 닥치는 대로 일해서 사람들이 진짜 자신의 모습을 못 보도록 가린다. 그런가하면 나 자신 또는 남의 기대를 계속 충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에 멍하니 지내며 최소한의 일만 할 뿐, 상황을 개선하려는 행동은 전혀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노력을 쏟아붓다가 멍하게 지내는 양극단을 오가는 사람도 있다. 어떤 유형이든 간에 자존감에 초점을 맞추면 브레인포그의 증상도 개선된다. 지나친 노력을 기울이거나 삶에 무뎌지는 현상은 모두 현재 상태가 힘들며 안정과 삶에 집중하는 데 필요한 요소를 갖추지 못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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