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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가제 경기순환 알고 갑시다 도서의 줄거리, 저자 소개, 발췌문

골드가제 2023. 11. 12.

 

경기순환 알고 갑시다
경기순환 알고 갑시다

거시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 ‘거시경제의 거장’이라 불리는 서강대 경제대학원 김영익 교수는 『경기순환 알고 갑시다』에서 경기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경기를 판단할 수 있는 다양한 경제지표를 제시했다. 경제에 문외한 사람들도 경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썼으며, 경제지표와 주가의 관계도 연결시켜 설명했다.

 

  경기순환 알고 갑시다 도서의 줄거리

큰 부를 축적한 한 분은 ‘시대에 당하지 말자’라고 말했다. 개인에게 당하면 일부 자산을 잃을 수 있지만, 시대에 당하면 모든 자산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시대의 흐름을 알면 큰 부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기업경영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미래의 경기를 모르고 과잉투자했다가 기업이 파산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경기순환 알고 갑시다' 를 통해 한발 앞선 경기 흐름을 파악하고 시기에 맞게 현명한 대처를 해보자. 경기 흐름에 따라 수동적으로만 대처한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 손해를 볼 것이다. 기업경영이나 개인의 삶에 경기는 직간접적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기에 경기순환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냉엄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영원히 뒷북치는 신세를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이 기업을 성장시키고 개인의 부를 늘리는 데 작게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 책에서 다룬 경기 관련 데이터는 매월 혹은 매분기마다 발표되는데, 독자 여러분이 이를 계속 업데이트한다면 스스로 경기를 판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7개의 경제지표를 배우고 익힌다면, ‘경알못(경제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경제 공부에 쉽게 입문할 수 있고 한 치 앞도 보기 힘든 경제 흐름을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본시장을 읽음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실질적인 조언이 필요한 투자자들에게 반가운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 김영익 소개

이 책의 저자 김영익을 소개한다면, 하나대투증권 부사장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 등을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지난 9·11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맞춰 일약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다. 2008년, 2020년, 2022년의 경제 위기를 연이어 맞추며 개인투자자를 위한 거시경제 멘토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현역 애널리스트 시절, 5년 연속 주요 언론사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 『경기순환 알고 갑시다』를 통해 저자 김영익은 한발 앞선 경기 흐름을 파악하고 시기에 맞게 현명한 대처를 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 경기 흐름에 따라 수동적으로만 대처한다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 손해를 볼 것이다. 기업경영이나 개인의 삶에 경기는 직간접적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어 경기순환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냉엄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영원히 뒷북치는 신세를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이 기업을 성장시키고 개인의 부를 늘리는 데 작게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저자는 글을 썼다고 한다. 현재 지상파 방송과 유튜브 <김영익의 경제스쿨>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어렵고 복잡한 경제 이론과 주식시장 상황을, 자신만의 철학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경기순환 알고 갑시다' '김영익의 부자노트' '경제지표 정독법' 'BIG WAVE 거대한 변화' '금리와 환율 알고 갑시다' '더 찬스' '그레이트 리셋' 등이 있다.

 

  발췌문

거시경제의 흐름은 무엇일까요? 공식적 용어로 ‘경기순환’입니다. 경기와 순환이 합쳐진 단어입니다. 경기부터 설명해보겠습니다. 개인에 따라 경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시기인데도 개인의 주머니 사정에 따라 어떤 사람은 경기가 좋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나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산업별, 기업별로도 경기에 대한 판단이 다를 수 있습니다. 2022년 하반기에 강의 다니면서 기업인을 만나보면 대부분이 경기가 어려워지고 있다고 대답합니다. 그러나 조선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회사가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를 내고 앞으로도 더 좋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경기의 의미가 모호해집니다. 그래서 경기(景氣)를 정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기의 교과서적 의미는 ‘국민경제의 총제적 활동수준’입니다. 개별 개인이나 기업 경기가 아니라 한 국가 경제의 총체적 활동이라는 의미입니다.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을 인플레이션(inflation)이라 합니다. 반대로 디플레이션(deflation)은 물가가 계속 하락하는 경제 현상입니다. 이 사이에 디스인플레이션(disinflation)이 있습니다. 물가가 완만하게 오를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이 외에 물가 관련 용어로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이라는 용어도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 등이 오르면서 물가상승률은 높아지는데 경제성 장률은 하락할 때 쓰는 용어입니다.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를 보기 위해 각국 정책 당국은 물가지수를 작성합니다. 대표적 물가지수로 생산자물가지수, 소비자물가지수, GDP 디플레이터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소비자물가지수가 가장 중요합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소비자가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로 국민의 일상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경제지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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