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치의 인생 2막 도서의 줄거리, 저자 소개 및 발췌문

퇴사후 50세, 월 400만원 가져오는 삶이 필요했다! 사회적 지위보다 실리를 추구하는 당신에게! 33년차 증권맨이 퇴사후, 11가지 기능을 습득하고 소득공백을 돌파한 이야기. 단순한 삶으로 접어든 50대는 정신노동보다 육체노동이 적합하다! 도배, 인테리어, 중장비, 타일, 미장, 건물보수, 전기공사, 소방, 대형운전면허, 시설관리, 조경까지... 퇴사후, 50세 몸을 쓰는 일을 한다고 남들이 우습게볼까 걱정하는가? 바뀌지않은 당신을 우습게 볼 수는 있어도 바뀐 당신을 우습게 보는 사람은 없다. 친구들은 당신이 궁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말은 진심이 아니다. 진심을 확인하려면 당신 와이프 말을 들어봐야 하고, 또 친구들 와이프 말을 들어봐야 한다. 국내 최소 4050을 위한 기능 길라잡이 책!
버들치의 인생 2막 도서의 줄거리
중년의 재취업자에게 일을 줄 곳은 많지 않았다. 기능은 배우는 게 아니라 훔치는 것이라 했다. 서로를 경쟁자로 여기기 때문이다. 퇴직 후 기능으로 월 400만원 가져오려면?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5년간 11가지(도배, 인테리어, 중장비, 타일, 미장, 건물보수, 전기공사, 소방, 대형운전면허, 시설관리, 조경 등) 기능을 섭렵하고 시설 관리자로 안착한 과정을 담았다.
저자 버들치 소개
버들치의 인생 2막 도서의 저자인 필명 버들치를 소개하자면, 그는 증권회사에서 33년 근무 후 퇴직하여 현재 기능인으로 인생 2막을 살고 있다. 저자는 1965년에 태어나 배운 것 없고 가진 것 없이 세 가지 운으로 위태롭게 살아왔다. 첫 번째 운은 짧은 학력으로 증권회사에 입사한 것이고, 두 번째 운은 33년간 한 회사를 다닌 것이고, 세 번째 운은 퇴직 후의 일이 소일거리라는 사실이다. 퇴직을 앞두고 주경야독으로 기술을 배웠으며 그 경험에 대해 네이버 '부동산스터디' 카페에서 버들치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쓰고 그 글들을 모아 도서를 출간했다. 전직 증권맨이 부동산 스터디 카페에 ‘버들치’라는 필명으로 글을 올리기 시작한 것부터가 그에게는 큰 모험의 시작이다. 퇴사 후 인생 2막을 열고자 11가지 기능을 습득하고 재취업하는 과정을 썼는데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단순하고 평온한 삶을 추구해 왔으며 앞으로 그렇게 살 계획이다.
발췌문
33년간 증권맨으로 일했으니 전업 투자자로 살아도 충분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저자의 대답은 No! 투자업계에 있으면서 자살한 동료를 여럿 보았고 투자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기에 진즉 포기했다. 사업 역시 마찬가지, 부동산은 호황 사이클이 끝났고 남은 건 노동을 파는 일이다. 퇴직 후 단순한 삶으로 접어든 50대는 정신노동보다 육체노동이 더 적합하다. 쪽 팔린다고? 이것저것 따지다간 아무 일도 못 한다. 혹시나 몸 쓰는 일을 한다고 자신을 업신여기지 않을까? 걱정한다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바뀌지 않은 당신 모습을 우습게 볼 수는 있어도 바뀐 당신 모습을 우습게 보는 사람은 없다. 50대, 계륵 같은 나이다. 내 입맛에 맞는 일은 없고, 은퇴할 만한 상황이 아니면 더욱 그렇다. 그러나 마음을 바꿔 먹으면 꽃놀이패다. 일을 더 할 수 있는 나이이면서 또 은퇴 준비도 할 수 있다. 근육을 쓰는 일은 임금격차가 금융 서비스처럼 크지 않았다. 시간이 가면 장인은 아니더라도 숙련공 소리를 듣는다. 승자독식의 투자 세계와 달리 골고루 가져가는 셈이다. 그러니까 기능은 불평등을 완화시켜준다. 사실 근육을 쓰는 직업은 척박하다. 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많지 않다. 머리를 쓰는 직업으로 반평생을 버틴 저자는 일터에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기능인이 되기로 결심했다. 중년의 재취업자에게 일을 줄 곳은 많지 않았다. 기능은 배우는 게 아니라 훔치는 것이라 했다. 서로를 경쟁자로 여기기 때문이다. 퇴직 후 기능으로 월 400만원 가져오려면?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5년간 11개 기능을 섭렵하고 시설 관리자로 안착한 과정을 담았다. 50세 때 계약직 신분이 되자 국비지원 직업훈련원에 등록하면서 주경야독의 삶이 시작되었다. 물론 자격증이 있다고 곧바로 취업이 되지 않는다. 저자는 기능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하려면 무보수로 일을 배우거나 임시직 기간제를 거쳐 정규직에 도전하길 추천한다. 저자는 어쩌다 보니 다양한 기능을 습득하였고 각 기능별로 길라잡이 역할을 자처할 수 있게 되었다. 퇴사 후 몸을 쓰며 일하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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