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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투자 도서의 줄거리, 저자 소개 및 서평

골드가제 2024. 1. 31.

 

단도투자
단도투자

 

 

The Dhandho Investor: The Low-Risk Value Method to High Returns. 전 세계 수십 개 주식거래소에서 수십만 개의 종목들이 거래되고 있고, 눈만 크게 뜨고 바라보면 굳이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서도 느긋하게 걸어가 그 보물들을 주울 수 있다는 것이다. 벤저민 그레이엄, 워렌 버핏과 같은 가치투자 전략의 선구자들은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상당한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들이 채택했던 접근법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수익을 최대화할 수 있는 게 바로 단도 투자 기법이다.

 

  단도투자 도서의 줄거리

단도는 구자라티 말로 단(Dhan)은 부(富)를 의미하는 산스크리트 어원의 다나(Dhana)에서 온 말이다. 그래서 단도를 직역하면 '부를 창출하는 노력'이 된다. 단도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면 위험부담이 제로에 근접하면서도 부를 창출하는 사업 방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흔히 좋은 것을 얻고 싶으면 그만큼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배워왔다. 이것은 주식시장에서도 일상적으로 통하는 말이다. 하지만 책은 이런 상식을 뒤집는다. 저자는 오히려 위험을 무릅쓰지 말라고 한다.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도 얼마든지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저위험 고수익'이다. 단도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지켜야 할 몇 가지 원칙이 있다. 단도의 실천 지침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들이다.책은 우선 단도 투자라는 관점에서 기업을 일구고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제시한다. 그 다음에는 주식 시장에 응용하는 단도 투자 기법의 원칙과 실천 지침을 제시하고 이것들을 차례로 설명한다. 'Dhandho'는 구자라티 말이다. 단도 직역을 하면, 부를 창출하는 능력이 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저자 모니시 파브라이 소개

단도투자 도서의 저자인 모니시 파브라이(Mohnish Pabrai)에 대해 소개하자면, 저자는 1950년대 워렌 버핏이 설립했던 ‘버핏 파트너십’을 벤치마킹한 헤지펀드 사인 ‘파브라이 인베스트먼트 펀드’의 대표이다. 파브라이가 이끄는 헤지펀드인 ‘파브라이 인베스트먼트 펀드’의 수익률은 모든 주요 지수의 증가율을 앞질렀다. 뿐만 아니라 이 펀드는 현재 미국에서 운용되는 전체 펀드들 가운데서도 상위 1퍼센트에 속하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1999년에 이 펀드에 투자한 100,000달러는 2006년에 659,000달러로 늘어났다. 경비와 수수료를 제하고도 투자자는 연 28퍼센트라는 놀라운 수익을 얻었다. <포브스>나 <바론즈> 등에 훌륭한 전문투자가로 소개되었으며, CNBC와 블룸버그 TV 및 라디오에 다수 출연했다. 2007년 버핏 회장과의 점심 식사에 65만 100달러(약 6억 원)에 낙찰돼 버핏의 경영전략과 투자 철학을 공유했다. 최근작으로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주식투자 백전백승의 법칙> 등이 있다. 

 

  서평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단도 투자라는 관점에서 기업을 일구고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제시한다. 미국 모텔 산업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파텔들(인도 구자라트 출신의 ‘파텔’이라는 성을 가진 사람들)과 2007년 <포브스> 선정 세계 5대 갑부인 락시미 미탈, 그리고 역시 맨손으로 출발해서 버진 애틀랜틱을 비롯해서 200여 개의 기업으로 구성된 버진이라는 대그룹을 일군 리처드 브랜슨 등이 사업을 키운 과정을 설명한다. 모두 위험을 최소하면서 수익을 최대화하는 접근법, 즉 단도 투자 기법을 활용했음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그 다음에는 어떤 사업체를 직접 사고파는 것보다 주식시장을 통해서 그 사업체의 작은 분신인 주식을 사는 게 훨씬 더 유리한 이유를 설명한 다음, 주식 시장에 응용하는 단도 투자 기법의 원칙과 실천 지침을 제시하고 이것들을 차례로 설명한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을 꼽자면 가치투자의 선구자인 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렌 버핏 그리고 찰리 멍거 등이 했던 말과 그들의 투자사례 등을 알기 쉽게 설명을 한다는 점이다. 아울러 자신이 운영하는 ‘파브라이 인베스트먼트 펀드’의 투자사례들까지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잘되면 크게 벌고, 잘 안되더라도 얼마 잃지않는 투자법을 뜻하는 특별한 의미로 단도투자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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