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최적의 공부법 도서의 줄거리, 저자 소개 및 발췌문

20대를 뛰어넘는 암기력과 집중력의 비밀 “다시 시작하는 4050을 위한 학습법을 따로 있다!”
공부의 달인이 알려주는 가장 효율적인 학습 전략, 40대 이상의 공부법은 문제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추려내고 학습서의 해당 내용만 암기하는 방식으로 역산(逆算)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40대 이상은 스스로 ‘진짜 공부’를 시작하는 나이다. 삶의 경험이 쌓이고 또 그 가운데서 이미 많은 배경 지식을 터득했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시기이다. 노령화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다시금 넘치는 의욕으로 공부를 시작하는 4~50대 학구파들에게 적합한 공부법을 제안한다.
마흔 최적의 공부법 도서의 줄거리
‘시간 · 집중력 · 기억력’ 40대에 부족한 3가지에 대응하라.
40대의 공부가 성과를 내려면 40대의 한계와 주변상황을 이해하고 그에 맞춘 공부법을 설계해야 한다. 무엇보다 공부의 본질에 집중하면서 말이다. 우선 지식 습득의 과정에서 ‘암기와 기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지식을 기억하고 암기할 때, ‘이해보다 암기’라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기억력과 집중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정보를 압축해야 하고 짧은 시간에 공부하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자투리 시간은 활용하지 않는다면 모순이다. 더불어 ‘시간이 없다’는 사실이 학습효과를 증대시킨다는 사실도 기억하자.
첫째, 정보를 압축하라. 키워드 암기법, 순서도 암기법, 3점 암기법 등으로 부족한 암기력을 보완해야 한다.
둘째, 문제집부터 풀어라. 학습서 정독후 문제집을 푸는 순서가 아니라, 문제집을 먼저 보고 문제가 다루는 영역의 정보만 추출하는 학습법이다.
세째, 순서도를 그려라. 문장을 모조리 외우지 말고 순서도를 그려 이해하도록 하자.
네째, 아웃풋을 강화하라. 원래의 지식을 키워드 중심으로 단순화하고 거기에 2차 지식을 덧붙혀 인풋된 지식을 보다 효율적으로 해주는 비법을 활용한다.
저자 우스이 고스케 소개
마흔 최적의 공부법 저자인 우스이 고스케는 일본 삿포로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때 학업 성적이 좋지 않아 학력 수준이 낮은 공립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그때부터 집중적으로 공부법을 연구한 결과 획기적이고 효율적인 암기법을 창안해냈다. 자신만의 암기법으로 간사이가쿠인대학의 법학부에 진학했으며, 대학 재학 중 법무사 시험에 도전하여 합격했다. 졸업 후에는 공부를 시작한 지 1년 4개월 만에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는 법무사로 근무하고 있다.
마흔 최적의 공부법 도서 중 발췌문
암기해야 할 중요 정보를 선별하고 싶다면 종착지를 확인하는 단계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공부의 종착지를 처음부터 인지하고 ‘어떤 지식이 필요하게 될지’ 일차적으로 확인하여 정보 표적화를 계획한다. 시험을 대비한 공부라면 단연코 ‘기출문제’ 가 종착지다. 공부의 목적이 ‘어떤 논문이나 책을 읽는 것’ 이라면 그 논문이나 책이 종착지다. 일과 병행해서 행정서사 시험공부를 한 나 역시 처음 시작은 ‘기출문제학습’ 이었다. 행정법지식을 습득하고 싶어서 공부하기로 마음먹은 나는 그 즉시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공부에 돌입하여 2016년에 합격했다. 행정법은 그때까지 한 번도 공부한 적이 없었다. 미지의 분야이기는 했으나, 그럼에도 종착지인 기출문제에서 출발했다. 공부를 기출문제에서부터 시작하면 실제 시험에서 어떤 문제가 출제될지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사전 파악이 되어 있으면 출제 빈도가 높은 분야나 정보를 찾는 데 시간을 쓸 수 있다. 이것이 정보 표적화이며, 앞으로의 공부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종착지 (시험이라면 기출문제) 는 1회만 매달려서는 효용가치가 없다. 사전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도 최소 3~5회가량은 반복 학습을 해야 한다.
집중력을 오래도록 유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제각각이지만, 40대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젊었을 때보다 체력이 떨어져 책상에 앉으면 금세 피로해진다는 점이다. 여기서 한 가지를 제안하고자 한다. ‘어느 정도 나이를 먹으면 장시간 공부는 힘에 부치다’라는 현실을 먼저 받아들이자는 것이다. 그런 다음 발상을 전환하면 된다. 쉽게 피로해지니까 ‘피로해지기 전에 책상을 떠난다’ 라는 원칙으로 공부방법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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