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드가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도서의 줄거리, 저자 소개, 발췌문

골드가제 2023. 11. 17.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정체성 변화 즉,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로 관점을 옮기는 일 역시 중요하다. 가령 많은 책을 읽는 것에서 독서가가 되는 것으로 목표를 바꾸면 독서 습관 형성에 훨씬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이렇듯 책은 우리의 습관 설계에 도움이 될 내용들을 '행동 변화의 네 가지 법칙'으로 정리하여 소개하는데, 그 세밀한 분석에 무릎을 탁 치게 된다. 마치 우리의 평소 행동 하나하나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느낌에 비유된다. 저자가 왜 '원자'에 비유했는지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골드가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도서의 줄거리

"현미경으로 습관을 본다면?" 행동과 목표를 원자처럼 작게, 더 이상 쪼갤 수 없을 정도로 세세히 나눠 보자는 의미가 아닐까. 그렇다면 행동이나 목표를 잘게 쪼개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이득을 가져다줄까? 첫째, 목표가 명확해진다. 무엇을 해야하는지 역시 분명해진다. 둘째, 달성이 쉬워진다. 성취감은 그 어떤 보상보다 강력하다. 셋째, 행동의 양이 많아진다. '양보다 질'이라는 말은 습관 설계에서만큼은 통하지 않는다. 물론 무조건 많이 시도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책 한 장을 넘길 때마다 달성을 축하하자는 말은 아닌 것이다. 그러나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그 속도가 빨라졌음을 느낄 수 있듯, 1%의 변화들이 모여 복리로 작용한다고 생각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정체성 변화 즉,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로 관점을 옮기는 일 역시 중요하다. 가령 많은 책을 읽는 것에서 독서가가 되는 것으로 목표를 바꾸면 독서 습관 형성에 훨씬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심이 분명해야 하고(제1법칙), 매력적이어야 하며(제2법칙), 쉬워야 하고(제3법칙), 만족스러워야 하기(제4법칙) 때문이다. 이 네 가지 법칙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빠르고, 효율적이고, 확실하게 변화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으로 매일 조금씩 좋은 습관을 만든다면 무엇을 결심하든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다.

 

  저자 제임스 클리어 소개

미국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 블로그 월 방문자 수 100만 명, 구독자 수 50만 명의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파워블로거이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다. 전세계 사람들에게 습관 형성, 의사결정 등 지속적인 자기 관리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그의 뉴스레터는 단 2년 만에 10만 구독자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어렸을 때부터 타고난 재능으로 촉망받는 야구선수였던 그는 훈련 중 얼굴 뼈가 30조각이 나는 사고를 당했다. 야구에 인생을 걸었던 그에게 이 사건은 사망선고와도 같았다. 하지만 그는 좌절 대신, 매일 1퍼센트씩의 성장을 목표로 일상의 작은 성공들을 이뤄나갔다. 6년 후, 꾸준한 노력 끝에 그는 대학 최고 남자 선수로 선정되었고, ESPN 전미 대학 대표 선수로도 선출되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자신을 인생의 나락에서 구해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전세계에 알리는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가 되었다. 현재 그는 《포춘》 500 기업들에서 앞다투어 초빙하는 명연사이며 NFL, NBA, MLB에서 활동하는 세계적 운동선수들을 코칭해주고 있다. 또한 온라인 학습 사이트 습관 아카데미(Habits Academy)를 설립해 누구나 달라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지금도 미국 전역에서부터 유럽, 아시아까지 전세계를 여행하며 좋은 습관이 주는 인생의 놀라운 변화에 대해 사람들에게 알리는 중이다.

 

  발췌문

모두 똑같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라도 똑같은 결과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더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습관은 복리로 작용한다. 돈이 복리로 불어나듯이 습관도 반복되면서 그 결과가 곱절로 불어난다. 어느 날 어느 순간에는 아주 작은 차이여도, 몇 달 몇 년이 지나면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해질 수 있다. 2년, 5년, 10년 후를 생각해보라. 좋은 습관의 힘과 나쁜 습관의 대가는 현저한 차이를 드러낼 것이다. 그러나 매일 이것을 느끼고 감사하기엔 어려울 수도 있다. 우리는 작은 변화들을 무시한다. 그 순간에는 그리 중요하게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인생은 필연적으로 어느 시점에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을 방해한다. 완벽하기란 불가능하다. 오래 지나지 않아 긴급 상황이 튀어나온다. 몸이 아플 수도, 출장을 가야 할 수도, 가족이 내 시간을 잡아먹을 수도 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나는 간단한 법칙 하나를 마음속에 떠올린다. ‘절대로 두 번은 거르지 않는다’는 법칙이다. 처음의 실수가 절대 나를 망치지는 않는다. 하지만 뒤이어 또 실수할 수 있다. 한 번 거르는 것은 사고다. 두 번 거르는 것은 새로운 습관의 시작이다. 우리는 습관을 간신히 시작하고 꾸준히 해나가지만 어느 날엔가 분명 그만두고 싶어질 때가 온다. 사업을 시작했는데 어느 날인가 출근하고 싶지 않아진다. 체육관에 갔는데 갑자기 운동을 끝까지 하고 싶지 않아진다. 글을 쓸 때가 됐는데 어느 날 갑자기 타이핑하기가 싫어진다. 화가 나거나 고통스럽거나 고갈되었거나 기타 등등의 일이 일어났을 때 앞으로 나아가는 것. 이것이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를 만들어낸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