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가제 언리시 도서의 줄거리, 저자 소개, 발췌문

내가 지금 가진 것들을 성장의 무기로 만드는 법. 점프업이 어려운 시기에 필요한 성장 무기는 내게 없는 것을 새로 만들거나 갖추려 노력하는 것이 아닌 이미 자신이 가진 것을 다시 살피고 재정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성장과 경쟁력으로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색다른, 그리고 강력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줄 것이다.
골드가제 언리시 도서의 줄거리
예측 불가능한 격변의 시대, 가장 위험한 일은 과거의 성공 공식에 집착하는 것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어제 확실했던 정보가 오늘은 틀린 것이 되는 시대에서 사회가 요구하는 변화와 성장에 무조건 맞춘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진정한 경쟁력이 될 수 없다. 잠재력을 계발하고, 장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보완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수분이 다 빠진 수박과 시들시들한 겉잎을 다시 싱싱하게 되돌리려면 시간을 되돌리는 방법밖에 없다. 그러니 수분이 빠졌으면 빠진 대로, 시들하면시들한 대로 그 특성을 살려서 가장 잘 어울리는 방식으로요리하자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말하는 잠재력과 가능성은 결코강점, 장점과 동의어가 아니다. 잠재력과 가능성은 강점과장점에만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지닌 모든 것에 있다. 따라서 환경, 도구, 정보, 재료 등을 강점과 약점, 장점과 단점으로 함부로 재단하지 말고 그저 '특성'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언리시'는 개나 맹수의 줄을 푼다는 뜻인데, 여기서는 무언가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해방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자기 계발이 자신에게 없는 잠재력을 만들어내려는 '발명'에 가깝다면, 언리시는 미처 모르던 잠재력을 찾아내는 '발견'과도 같다. 자기계발이 열악한 상황에도 '뷸불구하고' 가능성을 만들어가려는 안간힘이라면 언리시는 열악한 상황 '덕분에' 새로운 잠재력을 발견해내는 일이다.
저자 조용민 소개
언리시 도서의 저자인 조용민 소개하자면, 구글 커스터머 솔루션팀에서 국내외 주요 글로벌 기업과 함께 다양한 파트너십과 디지털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많은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그리고 스타트업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성과를 내면서, 대한민국의 CEO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리더로서 구글의 핵심 팀에서 우수한 팀원들과 함께 비즈니스 이슈와 마케팅 문제 해결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 해결의 에피소드를 책을 통해 생생하게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소한 것으로부터 얻은 인사이트를 나누는 형식으로 쉽게 읽히는 목 넘김이 좋은 내용을 쓰고자 했다. “배워서 남 주자”가 인생의 모토이기도 한 그는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기 위해서는 주제에 대한 매우 심도 깊은 이해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본인이 실천에 옮기고자 노력하였다. 쉽게 풀어 전달함으로써 더 많은 문제가 재정의 및 해결되면서 논리와 지성이 살아 숨쉬는 의사결정이 사회 전반에서 이루어지고, 개개인이 더 살기 편해지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하는 긍정주의를 바탕으로 모든 상황에 임하고자 한다. 많은 독자들이 『언리시』를 통해, 『언바운드』에서 채우지 못했던 더 깊이 있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법론에 집중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연세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조직행동론을 수학하였고, 액센츄어 전략컨설팅팀, IBM, 삼성전자 기획그룹을 거쳐 현재 구글에서 일하고 있다.
발췌문
가능성과 잠재력은 새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이다. 다만 부정적이고 편견 어린 시선에 꽁꽁 묶여 있어 자유로이 쓰지 못했을 뿐이다. 가능성과 잠재력은 누구에게나 어디에나 있다. 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재발견하고 재정의하는 것이 바로 언리시다. 또한 언리시는 내게 없는 것을 새로 만들거나 갖추려 하는 대신 이미 가진 것을 다시 해체하고 재결합하는 일, 그리하여 아무도 보지 못한 가치와 가능성을 새로이 발견하는 일이기도 하다. 대개는 기한내에 맡은 일을 다 끝내는 것으로 만족하고 안도하는데, 누군가는 여기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일을 통해 성장하려 한다. 자신에게 더 큰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음을, 더 성장할수 있음을 아는 것이다. 내가 긍정과 낙관을 이토록 강조하는 것은 언리시에이 두 가지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언리시란 고정관념을버리고 새로운 시선으로 이미 내재한 가능성과 잠재력을발견하는 일이다. 따라서 가능성과 잠재력의 존재 자체를의심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능성과 잠재력은 누구에게나 어디에나 있다. 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재발견하고 재정의하는 것이 바로 언리시다. 또한 언리시는 내게 없는 것을 새로 만들거나 갖추려 하는 대신 이미 가진 것을 다시 해체하고 재결합하는 일, 그리하여 아무도 보지 못한 가치와 가능성을 새로이 발견하는 일이기도 하다. ˝누구나 실패도 겪고 비극적인 일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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