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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가제 돈은 너로부터다 도서의 줄거리, 저자 소개, 발췌문

골드가제 2023. 12. 3.

 

돈은, 너로부터다
돈은, 너로부터다

 

부를 묻자 돈의 신이 답했다. 전작 <돈 공부는 처음이라>에서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돈에 대한 상식을 짚어주고, <돈의 시나리오>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자신만의 투자 시나리오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던 김종봉, 제갈현열 저자가 이번에는 ‘돈은 결국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주장을 소설 형식으로 전달한다. 유튜버 김작가, 부읽남, 안대장, 전업투자자 보컬, 개그맨 황현희, 조조칼국수 김승현 대표 등 수많은 젊은 부자들이 “부자가 되기 위한 시간을 견디게 하는 책이다.”, “부의 길에서 갈피를 잃고 다가서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흙수저에서 스스로 일어난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있다.”라며 추천했다.

 

  골드가제 돈은, 너로부터다 도서의 줄거리

 ‘돈은 결국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부의 본질을 소설 형식으로 전달한다. "부자의 시간에 숨겨진 돈의 시스템" 
천억 자산가 인선의 강연회에서 ‘커피 한잔’ 이벤트에 당첨된 두 사람이 등장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성실하지만 손에 쥐는 돈은 적은 세차장 직원 인우와 용돈으로 코인 투자에 성공한 금수저 배상. 두 사람은 “그래서, 제게 무엇이 궁금하세요?”라는 인선의 물음에 각기 다른 질문을 던진다. “선생님의 배움이 궁금합니다.”라는 인우, 그리고 “돈을 끌어모으는 당신만의 방식”이 궁금하다는 배상. 인선과의 대화 이후 이들은 10년 동안 각기 다른 길을 걷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부자가 될 수 있는 비밀과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가 하나씩 드러난다. 성실하지만 손에 쥐는 돈은 적은 세차장 직원 인우와 용돈으로 코인 투자에 성공한 금수저 배상이 우연한 계기로 ‘천억 자산가와의 커피 한 잔’ 이벤트에 당첨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래서, 제게 무엇이 궁금하세요?” 천억 자산가 인선의 물음에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질문을 하면서 부자가 될 수 있는 비밀과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가 하나씩 드러난다. 요즘 같은 시기에 돈을 벌기 위한 가장 정직하고 확실한 방법은 결국 자기의 시간과 정성을 쏟은 무형자산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인우, 배상, 인선 세 등장인물을 통해 소설보다 재밌고 유쾌한 27가지 돈의 시스템이 공개된다.

  저자 김종봉, 제가현열 소개

 저자 김종봉에 대해 소개하자면, 18년 차 전업 투자자이다. 단돈 500만 원으로 시작했지만, 35세에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그 과정에서 자칭 투자 고수들에게 사기를 당하는 등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다른 이들은 이런 아픔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집필했다. 경제적 자유에 이르기까지 투자 교육 동업, 전문가 리딩방 개설 등 다양한 유혹이 있었지만, 스스로 부자가 되기 전까지 돈에 대해 가르치는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았다. 투자자로서 부를 만들지 못한 채 대중을 가르치는 것은 사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현재 돈과 투자에 관한 모든 것을 가르치는 ‘원업 경제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천한방통닭’을 창업하여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 과정은 네이버카페 ‘돈 공부는 처음이라’에 공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돈의 시나리오』, 『돈은, 너로부터다』가 있다. 
또한, 공동 저자인 제갈현열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사업가이다. 기획, 사업, 투자, 경영 등 실용적인 책부터 몰입, 불안, 열정 등 마음과 태도를 다루는 책까지, 분야와 경계를 넘나드는 책을 썼고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4년 연속 수상’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대학생 광고대회 2년 연속 대상’ ‘공모전 43관왕’ 등을 수상할 정도로, 가슴에 꽂히는 명쾌한 한마디로 청중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의 고수다. 현재 국내에서는 경영컨설팅 사업체 (주)캠스베이를 운영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콘텐츠 개발 사업체 나비스튜디오(NAVI Studio)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최후의 몰입》 《돈 공부는 처음이라》 《부의 확장》 《C의 유전자》 《돈의 시나리오》 《비겁한 돈》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 등이 있다.

  발췌문

거의 모든 사람은 나와의 대화에서 ‘어제’를 묻지 않거든요. ‘내일’을 묻지요. 내년에 크게 오를 부동산이 어디인지, 오늘 내가 사야 할 주식이 무엇인지, 때론 앞으로 큰돈을 벌려면 어떤 것들을 해야 하는지 따위 말이지요. 내가 받는 질문 대부분은 ‘그들의 내일’에 관한 것이에요. 그런데 인우 씨는 ‘나의 어제’를 물었어요. 그건 쉽사리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지요. 스스로 온전히 살아왔다고 해서 그 삶에 대해 바로 답할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이 생각의 전환은 굉장히 중요해요. 돈을 번다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할 수 있거든요. 돈을 번다는 것은 바로 돈과 시간을 교환한다는 뜻이에요. 세상 그 어떠한 사람도 시간과 교환하지 않고 돈을 만들 순 없어요. 
막대한 돈을 예금에 넣은 사람은 그 돈을 벌기 위해 과거에 투자한 시간이 있을 거예요. 만약 부모님의 유산이라면 그 부모님의 시간이 돈으로 교환되는 과정이 있었을 거고요. 주식이나 부동산도 마찬가지예요. 그 주식과 부동산을 사기 위한 돈을 모았던 시간이 있을 거예요. 예금이자나 주식과 부동산의 가치가 올라가는 데에도 시간이 필요해요. 그게 하루든 10년이든요. 결국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돈은, 시간이란 화폐와 교환되어 만들어져요.” 
캐릭터를 정하고 보니 배상은 나의 어리석음이었고, 인선은 내가 만난 많은 배움이었으며, 인우는 나의 바람이었다. 배상을 좀 더 나쁘게 표현하지 못했고, 인우에게 큰 시련을 주지 못했으며, 인선의 불치병을 마무리 짓지 못했다. 아쉽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이 정도면 되었다 싶기도 하다. 이 인물들이 책을 읽는 여러분의 일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가급적이면 어리석음은 짧게, 배움은 길게 가지면서 말이다. 배상 같은 기회를 노리는 우리가, 어쩌면 어딘가 있을 인선 같은 계기를 만나, 인우처럼 각자의 길을 걸어나가길 희망해 본다. 그 길의 끝에 각자가 원하는 경제적 자유가 있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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