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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제너레이션 도서의 줄거리, 저자 소개, 발췌문 골드가제

골드가제 2023. 12. 4.

 

GPT 제너레이션 : 챗GPT가 바꿀 우리 인류의 미래
GPT 제너레이션 : 챗GPT가 바꿀 우리 인류의 미래

 

챗GPT와 연동되는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하드웨어들이 늘어난다면 어디서 무엇을 하든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며, 챗GPT를 다른 서비스와 연결하려는 시도 역시 그 속도가 가속화될 것이다. 파급력 있는 플랫폼과 연결되었을 때 챗GPT가 할 수 있는 일이 비약적으로 커질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렇게 되면 챗GPT는 단순한 언어생성 AI를 뛰어넘어 생활 전반에 걸친 범용 AI에 가까워질 것이다. 인공지능이 발전할수록 인간이 가진 고유한 기술과 능력을 잃게 될 거라 두려워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렇게 볼 수만은 없다. 챗GPT는 확장형 플랫폼을 제공하기 때문에 중소형 비즈니스뿐 아니라 개인들에게도 기회가 열릴 것이다. 새로운 플랫폼을 만든다는 점에서 챗GPT는 우리가 속히 관심을 가지고 기회를 잡아야 할 단 하나의 기술이다. 이전에는 실현될 수 없었던 신산업과 서비스가 탄생할 것이며, 인류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골드가제 GPT 제너레이션 : 챗GPT가 바꿀 우리 인류의 미래 도서의 줄거리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더욱 세밀하게 개발될수록 학생들이 써내는 리포트, 직장인이 작성하는 제안서와 기획서, 크리에이터가 만들어내는 콘텐츠, 기획자가 개발하는 광고나 상품의 아이디어, 디자이너의 상상을 시각적인 형태로 구현한 포트폴리오, 기자가 작성하는 세계 곳곳의 뉴스 기사 등 인간이 만들어내는 모든 종류의 콘텐츠는 AI챗봇이 대체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일반 사무직에 종사하는 이들뿐 아니라 전문직에 종사하는 화이트칼라나 창의성이 필요한 예술계 종사자들까지 직업적, 경제적으로 위협을 받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신기술에 대한 적대적 불안감은 내려놓고, 현실을 똑바로 직시해야 한다. 인간이 인간이기 위해 필요한 것, AI와 다른 것, 무엇보다 인간을 뛰어넘어 진화할 가능성을 가진 AI를 어떻게 잘 활용하여 인간의 생활을 한 차원 더 높일 도구로 쓸 것인가를 고민하는 냉정함이 필요하다. 전방위적으로 활약하는 AI를 보며 공포에 떨 것인가, AI를 유능한 동료로 맞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인가는 각자의 몫이다.

  저자 이시한 소개

 GPT 제너레이션 : 챗GPT가 바꿀 우리 인류의 미래의 도서 저자인 이시한에 대해 소개하자면, 프로 지식 탐험가로 불린다. 한국 멘사 회원이면서 PSAT 수험 강사이기도 하다. 서울디지털재단자문위원, 교보문고 북모닝 CEO의 도서선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SK의 mySUNI에서 과학·기술 관련 책을 전문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더마르스〉의 세계관 작가를 맡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시한책방〉의 책방지기로서 재미와 깊이를 놓치지 않는 탁월한 전달력과 핵심을 꿰뚫는 분석력으로 독자들이 믿고 찾는 기술, 인문, 경제 지식 큐레이터다.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의 대학교 100여 곳을 비롯해 삼성, SK, KT, 롯데, 신세계, 한화 등 50여 개 기업과 국회, 육군, 전북도청, 경남교육청, 춘천시, 한국관광문화연구원 등 50여 개 공공기관에서 강연했다. 기술, 인문, 경제에 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메타버스의 시대』, 『NFT의 시대』, 『지식편의점』 시리즈, 『이시한의 열두달 북클럽』 등 80여 권을 집필했다. tvN 〈문제적 남자〉 기획에 참여하고 고정출연했으며, EBS 〈최종 면접〉, MBN 〈직장의 신〉, KBS라디오 〈김난도의 트렌드 플러스〉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는 KBS 라디오 〈김태훈의 프리웨이〉, 〈김성완의 시사야〉에 출연 중이다.

  발췌문

GPT의 시대는 올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대화형 인터페이스는 그동안 AI 스피커나 시리 같은 것으로 계속 시도했지만, 사람의 말을 잘 못 알아듣거나 간단한 명령만 수행하는 한계로 인해 불편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제 ‘개떡’ 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듣는 AI가 나오면서 드디어 꿈꿔왔던 모든 기술을 쏟아 넣을 수 있게 된 겁니다. 이렇게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는 시대에는 일하는 방식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판에서 새로운 기술을 잘 적용하는 사람은 예전에 비해 몇 배 향상된 생산성으로 전성기를 맞을 수 있을 겁니다. GPT 3.5가 주목을 끈 이유는 사용자 경험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GPT-3만 해도 대화하면서 ‘아! 상대방은 기계구나’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꼈다는 겁니다. 딱딱하고, 가끔 맥락에 너무 안 맞고, 무엇보다 농담 따위는 전혀 하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GPT 3.5에서는 바로 이런 부분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많은 사람들이 어설프게 사람하고 대화하는 것보다 더 사람 같다고 느낀다는 것이죠. 심지어 자신도 모르게 존댓말을 사용했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대화하고 있는 GPT를 하나의 인격체처럼 느끼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한다는 문제는 하루 이틀 나온 우려가 아니지만, 그래도 안전지대는 있었습니다. 사람의 창의성이 필요하거나 케어가 필요한 일들은 대체할 수 없으니 ‘그런 것을 해야 한다’라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었거든요. 하지만 Chat GPT는 아주 혁신적인 수준이 아닌 정도의 창의력은 대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언어 모델뿐 아니라 그림이나 음악, 영상 AI에서도 마찬가지죠. 각 직군에서 Chat GPT에 대한 반응은 ‘이 직업은 끝났다’와 ‘이 직업이 매우 흥미로워졌다’로 갈립니다. Chat GPT를 활용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이미 어느 정도 머릿속에 그림이 서는 사람들은 후자의 반응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상위 10%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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