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머리 문해력 도서의 줄거리, 저자 소개, 발췌문 골드가제

자동화와 인공지능이 초래한 미래 일자리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읽기․쓰기․말하기․분석하기가 매우 중요하다.
분석적으로 생각하고, 데이터를 논리적으로 사용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골드가제 일머리 문해력 도서의 줄거리
문해력은 어떻게 당신의 무기가 되는가? 챗GPT라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어려운 질문에도 답을 척척 내놓고, 소설이나 광고카피도 술술 써내는 인공지능으로 인해 주식 시장이 요동치고 내 일자리는 과연 무사할지 걱정의 목소리도 높아졌다. 기술의 발달이 기술직 인력의 일자리를 대체한 것처럼, 이제 인공지능이 전문직을 비롯한 사무직 일자리를 대체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의 소리가 커진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챗GPT의 등장으로 인해 인공지능이 따라올 수 없는 인간의 능력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문해력’이다. 챗GPT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없기에 가짜 뉴스를 걸러내지 못하며, 말과 글의 행간을 읽지 못한다. 즉 상황과 환경을 고려한 답을 내놓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들어올수록 정보의 진위를 구별하고 상대와 상황, 환경에 맞게 재해석해 답을 내놓는 인간의 문해력은 더욱 주목받을 것이다. 《일머리 문해력》은 그중에서도 직장이나 비즈니스 상황 등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문해력을 키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 송숙 소개
일머리 문해력 도서의 저자 송숙희를 소개하자면, 한국을 대표하는 글쓰기 전문가, 책쓰기 코치이다. 글쓰기와 돈벌기라는 이질적인 조합을 앞세워 돈이 되는 글쓰기 기술을 전수한다. 2002년부터 경험한 출판프로듀서의 안목과 감각을 기반으로 2007년부터 평범한 사람들도 책 쓰는 국민작가시대를 연《당신의 책을 가져라》 출간을 기념하며 <송숙희 책쓰기교실>을 운영한다. 그 결과 수많은 예비저자와 저자를 배출하며 전문가 아카데미로 자리매김했다.
이 과정에서 빠숑, 청울림, 서울휘, 김선희, 야생화 등 재테크 인플루언서의 책쓰기를 돕다가 ‘부자’에 눈을 뜬다. <월급쟁이 부자들 카페>, <조선일보 제테크 박람회>, <단희TV> 등 재테크 전문 채널로부터 ‘돈이 되는 글쓰기’ 강연요청을 받으며 ‘무자본으로 부자되기’를 연구한다. 그 성과로 《무자본으로 부의 추월차선 콘텐츠 만들기》,《부자의 독서법》에 이어 이번 책을 출간한다. 좋아하는 글을 쓰거나 글을 쓰게 하는 일을 하며 해마다 연수입 최고치를 경신하는 글로소득자다. 책 한 권이 만들어준 인생 최고의 직업, 부자작가의 기수다. 지은 책으로 《당신의 책을 가져라》,《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일머리 문해력》등이 있고 송숙희의 돈이되는 글쓰기(2002~) 플랫폼을 중심으로 송숙희 책쓰기교실(2007~), 송숙희 문해력캠프(2008~), 송책교 부자작가 준비생 과정(2023~) 등을 운영한다.
서평
일하다 보면 상대가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엉뚱한 말을 할 때가 있다. 또는 내가 상대의 얘기를 이해하지 못해 초조해질 때도 있다. PPT 자료는 끝내주게 만드는데 막상 메일을 쓸 때는 요점이 무엇인지 알 수 없게 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자신이 만든 자료인데 막상 발표하려면 말이 나오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들의 다수는 일할 때 주로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한다. 요즘 유행하는 MBTI로 볼 때 자신은 그런 성격이라고 말하지만, 알고 보면 이것은 문해력의 문제다.
일할 때 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와 말과 글로 소통한다. 이 말과 글은 우리의 머리로 입력되어 뇌, 즉 생각을 거쳐 그 뜻이 해석된다. 그러고 나면 적절한 답을 뇌에서 찾아 꺼내는데, 이런 프로세스가 잘 작동하지 않을 때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이것이 업무 현장에서 벌어지는 이유는 ‘일머리’가 없기 때문이다. ‘일머리’는 말은 단순히 일을 잘한다거나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는 말과는 결이 다르다. 상황이나 환경이 바뀌어도 당황하지 않고 그 변화에 맞춰 맡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어떤 일을 맡겨도 척척 해내는 사람을 볼 때 우리는 ‘일머리’가 있다고 말한다. 지금처럼 변화가 빠른 시대에 꼭 필요한 능력인 것이다. 업무에서, 비즈니스에서, 사회생활에서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읽기’가 힘을 발휘하는 순간이다. 같은 자료를 읽어도 ‘일머리’가 있는 사람은 더 많은 것을 얻는다. 머릿속에 이미 많은 배경지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배경지식은 기존에 읽었던 많은 책들과 자료, 기사 등으로 생성되어 뇌의 서랍 속에 저장되어 있다. 무작정 읽기만 한다고 서랍이 채워지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이 서랍을 채우는 다양한 읽기 비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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