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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도서의 줄거리, 저자 소개, 발췌문, 골드가제

골드가제 2023. 12. 14.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빅데이터 전문가로, 기업들에 마케팅 데이터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랙메이번의 CEO인 앨런 가넷은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에서 이처럼 히트한 창작품 속에 숨은 진실을 밝힌다. 전 세계 사람들을 열광시키며 마침내 놀라운 이익까지 거둔 빅히트 아이디어 뒤에는 예측 가능한 과학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천재 크리에이터들이 그대로 따른 성공의 공식 ‘크리에이티브 커브(Creative Curve)’를 공개한다.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도서의 줄거리

비틀즈의 ‘예스터데이’는 폴 매카트니가 꿈에서 들은 선율로 탄생한 번뜩이는 영감의 결과물로 알려져 있다. J. K. 롤링이 집필한 《해리포터》시리즈 역시, 지연된 런던 행 열차 안에 갇혀 있던 롤링의 머릿속으로 난데없이 뚝 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업적 성공까지 보장하는 창의적인 생각이란 정말 그렇게 예기치 못한 순간에 오는 것일까? 사실 ‘예스터데이’는 2년에 가까운 힘겹고 치열한 과정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었다. 꿈결의 선율에서 녹음에 이르기까지 한 줄로 곧장 이어지는 매끈한 경로가 아닌, 때로 매카트니와 친구들을 지치게 하는 과정을 지나 완성된 곡으로, 오로지 번개 같이 번뜩인 영감의 결과물만은 아니었다.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아 트렌드가 되는 것에는 모순적으로 보이는 두 가지 충동, 즉 사람들은 익숙한 것을 원하면서도 색다른 것을 찾는다는 걸 알게 됐다. 이 모순되는 충동에서 비롯되는 긴장이 ‘선호도’와 ‘친숙성’ 관계에서 종형 곡선을 만드는데, 그것이 ‘크리에이티브 커브’다. 저자는 이 공식만 모방하면 천재가 아닌 누구라도 돈이 되는 생각을 길어 올릴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크리에이티브의 4가지 법칙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이 책의 1부에서 저자는 번개가 번쩍하는 순간에 기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는 창의력에 관한 영감 이론의 새빨간 거짓을 폭로하고, 2부에서는 창의적 재능을 터득할 수 있는 4가지 법칙, 즉 소비, 모방, 창의적 공동체, 반복을 소개한다. 이 4가지 법칙을 따르면 남다른 초능력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다 해도 놀랍고 위력적인 영감과 통찰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결국 창의적 재능이란, 크리에이티브 커브의 역학을 이해하고 이를 주류 세계에서 통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줄 아는 능력임을 강조한다.

  저자 엘런 가넷 소개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도서의 저자인 엘런 가넷에 대해 소개하자면, 현재 빅데이터 전문가로, 마케팅 분석회사 트랙메이번(TrackMaven)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빅데이터를 넘어 빅아이디어로”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는 트랙메이번은 GE, 마이크로소프트, 메리어트, 혼다 등 <포천> 500대 기업들에 마케팅 데이터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브스> ‘세계를 이끄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되기도 한 저자는 굴지의 브랜드들의 SNS 게시물에 가치를 부여하고 수많은 마케팅 콘텐츠를 분석하여, 사회적 콘텐츠의 과학과 디지털 광고에 얽힌 비밀을 찾아낸다. 저자는 빅데이터 전문가로서의 기질을 발휘하여, 지난 2년간 베스트셀러 작가부터, 유명 셰프, 히트 싱어송 라이터, 최고 인기 유튜버에 이르기까지 창의성 분야의 소위 ‘천재 크리에이터’라고 불리는 이 시대의 리더들을 직접 만나거나 전화로 인터뷰해, 그들 사이의 공통점을 수집했다. 마침내 상업적 성공을 거둔 창작품 뒤에 숨은 성공의 패턴, 즉 ‘크리에이티브 커브(Creative Curve)’를 발견한 저자는, 평범한 사람들도 따라 할 수 있는 메가셀러 기획의 네 가지 법칙을 이 책에 최초로 공개한다.

  발췌문

이 책의 목적은 히트한 창작품 속에 숨은 진실을 드러내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열광한 작품 뒤에는 분명한 과학적 근거가 있다.  이 책은 창의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대단한 성공을 낳는 패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지침서다. 여러분은 창의적 발상의 역사를 배우고, 그리스 시대부터 오늘날 스냅챗 (Snapchat)과 인스타그램(Instagram) 등이 눈부신 속도로 움직이는 시대에 이르기까지 이 창의적 발상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살펴보게 될 것이다. 트렌드 창조의 기반이 되는 신경과학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놀라운 창의력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주류 세계에서 성공할 확률을 높이기 위해 따르는 네 가지 패턴을 알고, 왜 그런 패턴이 위력을 발휘하는지를 설명해주는 과학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1만 시간의 법칙에는 두 가지 중요한 결함이 있다. 첫째, 이 법칙에는 기술 습득에 있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느냐가 아닌,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이 무시되고 있다. 나는 함께 일하기에 좋은 사람을 ‘상충하는 협업자 ’라고 부른다. 손발이 너무 척척 맞아서 서로에게 전혀 압박감을 주지 않는 사람과는 협업하지 않는 편이 좋다. 우리의 목표는 우리의 결함을 찾아내고 이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상적인 협업자는 다른 관점을 제시하며 서로의 약점을 보완한다. 창작활동은 결국 팀워크다. 창작활동에서 타깃으로 삼은 청중의 성격을 좀 더 자세히 파악하면 많은 이점이 있다. 데이터 기반의 반복 과정을 활용해 성공한 사람들은 창작 행위를 유레카의 순간이나 갑작스러운 계시의 연속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커브를 좀 더 확실하게 이해하는 과정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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