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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가제 돈독한 트레이닝 도서의 줄거리, 저자 소개, 발췌문

골드가제 2023. 11. 27.

 

돈독한 트레이닝
돈독한 트레이닝

 

나를 나답게 만드는 금융 체질 개선 프로젝트. 올해만큼은 반드시 돈과 지독하게 얽히고 싶다는 당신을 위한 MZ 돈세주 언니 김얀의 재테크 에세이. 2019년 여름, 저자 김 얀은 부천의 조그만 빌라를 사기 위해 찾아간 은행에서 대출 불가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해 듣고 돈과의 잘못된 만남을 이제 그만 청산하기로 결심했다. 돈이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문제가 아닌 기회와 여유를 사는 것’임을 깨달으며, 재테크의 필요성을 각성하고 습관을 개선했다.

 

 

  골드가제 돈독한 트레이닝 도서의 줄거리

이 책을 통해 “돈을 공부하고 벌면서 ‘돈은 너무너무 좋은 것’이라는 사실을 가장 크게 배울 수 있다. 내가 원하는 공연을 내가 원하는 자리에서 보고, 때로는 친구 티켓까지 사줄 수 있는 것. 아니, 이런 간단한 문제를 떠나서 돈은 나를 독립적이고 자유롭게 만들어줄 수 있다. 온전히 원하는 일로 24시간을 채울 수 있게 되었고, 시간의 주인이 되는 것이야말로 내 인생의 주인이 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돈’독한 언니가 돌아왔다. 작고 귀여운 월급은 통장을 잠깐 스칠 뿐이고, 적금은 만기가 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연봉이 비슷한 동기가 모은 종잣돈이 부러워 짠테크를 하자니 막상 아등바등 살고 싶지는 않고, 본격적인 재테크를 하겠다고 다짐했는데 퇴근 후 배달 앱 앞에서 흔들리는 재테크 새싹들의 돈‘독’을 구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언니, 바로 김얀이다. 
『돈독한 트레이닝』은 『오늘부터 돈독하게』의 확장판으로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뿐 아니라 ‘돈 친구’들의 인터뷰를 통해 돈 보기를 돈같이 하는 일이 얼마나 인생을 윤택하게 만드는지 보여준다. 뭐니 뭐니 해도 김얀의 가장 큰 장점은 동기부여다. 재테크 책은 많지만, 이 책만큼 읽는 이의 몸을 움직이게 하는 책은 드물다. “일단 움직이세요. 그리고 뭐든 가볍게 시작하세요.” 남다른 실행력을 갖춘 작가의 말에 귀 기울일 때다. 이 책을 통해 다들 쉬쉬하지만 사는 데 꼭 필요한 욕망인 돈에 대한 글을 진솔하게 쓴다는 점과 나아가 삶에 대한 애착이 크다는 점을 살펴볼 수 있다.

  저자 김  얀 소개

돈독한 트레이닝의 저자 김 얀을 소개하자면, 그녀는 ‘돈알못’들을 위한 머니 트레이너이다. 대학에서 치기공학을 전공하고 서른 살에 작가의 꿈을 찾아 상경해 『한겨레』 온라인 오피니언 사이트 ‘hook’에서 연애·섹스 칼럼니스트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두 권의 책을 내고 드라마 작가로도 일했지만 글만 써서 먹고 살기는 어려웠다. 서른여덟에 480만 원이라 적힌 충격적인 연소득 증명서를 마주한 후 돈 공부를 결심하고 늦깎이 치과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며 그해에만 100권이 넘는 경제·경영·재테크 책을 읽었다. 치과에서 일하는 2년 동안 돈 공부와 함께 다양한 소득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었고, 그 과정을 글로 써 『오늘부터 돈독하게』를 출간하며 재테크 에세이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어피티 머니레터·토스 피드·롯데카드 앱에 머니 칼럼을 연재했고, 현재는 전업 작가이자 숏폼 크리에이터로 꿈꾸던 삶을 살고 있다. 30대 끝자락에 돈 공부를 시작해 40대를 맞이한 지금, 부의 성장과 인생 성공의 추월차선에 올라탄 김얀의 황금빛 질주를 따라가보자.  

  발췌문

미래에 대한 불안과 우울의 대부분은 돈 걱정에서 온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어도 돈이 되지 않으면 그것만큼 괴로운 게 없다. 누구보다 내가 잘 안다. 평생 돈 걱정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가장 큰 고민이 한 방에 해결된다. 대신 그 시간에 창의적인 일을 할 수 있다. 평범한 직장인이 대부호가 되려면 어떤 부분에서는 빨리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세후 200만 원의 월급을 받으며돈 공부를 시작한 지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은 내가 나름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건 바로 ‘빨리 포기하는 법’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나는 생애 첫 집으로 서울의 아파트를 포기했다. 누구나 자신만의 기쁨과 행복이 있고 나에게는 그것이 글을 쓰고, 책을 읽는 일이다. 나의 작은 기쁨과 행복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그 외의 일은 단순하게 두고 싶은 게 올해 나의 소망이다. 그러고 보면 인생은 복잡한 듯 보이지만 실은 꽤 단순하다. 단순한 것은 결코, 지루하지 않다.
돈 공부는 단순히 액수만 불리는 게 아니라 나와 타인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에 대한 이해를 쌓는 과정이다. 새로운 변화에 언제나 열려 있는 마음과 긍정적인 생각의 힘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돈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속물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사람이지금도 여전히 많다. 심지어 그렇게 생각하는 예술인도 상당수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면 돈은당연히 따라와야 하는 것 아닌가. 내가 어느 예술가의 팬이라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그가 걱정 없이 작업에 몰두할 수 있길 바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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