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가제 빅스텝 도서의 줄거리, 저자 소개, 발췌문

당신의 경제 보폭을 키우는 법. ‘종잣돈이 없어서’, ‘빚을 먼저 갚아야 하니까’, ‘아직 공부를 더 해야 해서’ 등의 이유로 지금 당장 투자는 언감생심 내 집을 사는 건 몇 년 후에나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로또에 당첨되거나 어쩌다 한번 시작한 투자가 대박이 나는 꿈을 꾸면서 현실을 위로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부자가 될 수 없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위와 같은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화제의 재테크 유튜버이자, 우리가 지금껏 속아온 은행의 진실을 폭로해 화제가 되었던 『은행의 사생활』의 저자, ‘소사장소피아’ 박혜정이 10년 만에 돌아왔다. 10년 전과 다름없는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은행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보험에 속지 않는 방법, ‘좋은 빚’을 얻는 방법은 물론 경제의 보폭을 넓혀주는 ‘빅스텝’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골드가제 빅스텝 도서의 줄거리
세상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뉜다. 재테크를 하지 않는 사람과 재테크를 열심히 하는 사람. 과거에는 이 두 부류에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 축적하는 부의 크기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사회 구조상 재테크를 하지 않는 사람은 점점 가난해지고, 빅스텝으로 나가가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게 되었다. 아등바등 쥐어짜거나 전속력을 다해야 하는 재테크일 필요는 없다. 단 한 걸음, 빅스텝이면 충분하다. 빅스텝은 자본주의 레이스에서 나보다 앞선 사람을 추월하는 유일한 돈의 공식을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3종류의 경제적 보폭을 밟는다. 첫번째는 제자리걸음, 둘째는 종종걸음(열심히 일하고 절약하고 저축하지만, 노력에 비해 자산은 늘지 않고 자신의 재테크 방식이 맞는지 늘 불안하다), 세번째 달리기다. 반면 빅스텝을 익힌 사람들은 레버리지(좋은 빚)를 활용해 자산의 규모를 키워나간다. 이들은 종종걸음을 치거나 급하게 달리지 않는다. 리스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컨트롤하는 데 집중하고, 빚을 갚는 게 아니라 역으로 잘 이용할 줄 안다. 은행과 금리 협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경제적 주도권을 적극 행사하고,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노후 설계가 가능하다. 과연 당신은 이들처럼 살고 있는가?
저자 박혜정 소개
빅스텝 도서의 저자인 박혜정님에 대해 소개하자면, 닉네임 필명 소사장소피아로 통한다. 마지막 한 명이 이해할 때까지 수업을 끝내지 않는 것으로 소문 난 경매 멘토. 경매로 아파트, 빌라, 상가, 펜션, 오피스텔 등을 낙찰받으며 무주택자에서 다주택자로 자산 점프를 이루었다. 그 과정에서 얻은 경매 지식과 투자 노하우를 다른 이들과 나누고자 경매 강의를 시작했고, 독보적인 친절함과 열정으로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최고의 경매 강사가 되었다. 천여 명이 넘는 왕초보 수강생들과 내 집 마련은 물론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과정을 함께하고 있다. 김포·부평·고양시 청년학교, KB손해보험, 삼성전자, 현대건설 등에서 재테크 강의를 진행했고, 2021 서울머니쇼, SBSCNBC ‘집사의 선택’, 네이버NOW ‘조조클럽’에 재테크 전문가로 출연하여 부동산 투자 인사이트를 전했다. 지은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은행의 사생활』, 『빅스텝』과 『엄마는 오늘도 유튜브로 출근한다』, 『그 여자의 가게』 등이 있다. 현재 9만여 명의 구독자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 ‘소사장소피아 SOSO TV’와 네이버 카페 ‘맡김 프로젝트’를 통해 부동산 경매 정보와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위한 실질적인 팁을 나누며 소통하고 있다. 경매마당 비기너스의 강사로도 활약중이다.
발췌문
빚은 ‘지는’게 아니라 ‘이용’하는 것, 레버리지를 모르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레버리지란 부채를 활용해 자산을 불려나가는 방식, 즉 지렛대 원리를 뜻한다. 빅스텝을 밟는 사람들은 여기서 말하는 부채인 ‘좋은 빚’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활용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빚은 나쁜 것, 빨리 갚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카드할부금, 현금서비스, 대출이자 등은 ‘나쁜 빚’이다. 자신의 만족과 교환한 물건의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고, 대출을 받아 집을 샀는데 매달 이자가 내 주머니에서 빠져나간다면 이는 나쁜 빚이므로 애초에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하고, 재테크를 할 때 가장 먼저 청산해야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좋은 빚이 존재한다. 좋은 빚은 또 다른 수익을 만들어내기 위해 투자된 돈을 말한다. 대출을 받아 사업과 부동산에 투자하고 수익을 얻었다면 그 대출은 좋은 빚이다. 부자들은 이러한 좋은 빚을 많이 받을수록 더 빨리 수익이 늘어나고 자산이 불어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빚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은 곧 부를 의미한다. 은행은 서민에게 몇 백만 원 대출도 까다롭게 해주면서 부자들의 수십억, 수백억 원에는 매우 관대하다. 오히려 이자를 낮추면서까지 빌려주려고 한다. 우리는 은행의 이러한 태도를 잘 이해해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은행이 돈을 빌려주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기억하라. 당신이 만약 부자를 꿈꾼다면 빚에 대한 인식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 빚은 얻을수록 삶이 팍팍해지는 게 아니라 여유로워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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